신년사 

 2023년 계묘년(癸卯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복 많이 받으시고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시민 각계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이 있었기에 우리 시의회가 시민 대표기관으로 우뚝 설 수 있었습니다. 새롭게 열어가는 새해는 5호선 연장과 콤팩트시티 건설 등 김포의 앞날을 열어가는 중요한 과업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김포의 발전을 이어갈 큰 그림을 완성할 수 있도록 시의회는 항상 여러분과 소통하며 시민사회의 신뢰를 쌓아가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시민사회의 고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올 한 해 모든 소망 다 이루시고 무엇보다 건강과 행복이 가정 내 가득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년 재선이 되고 14분의 의원들이 선택해 주셔서 부의장이 되었습니다. 무거운 중책을 맡아 올 한 해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의학에서는 일반적으로 병이 심할수록, 회복될 잠재력이 더 강하게 작용한다고 합니다. 사실은 사소한 병에 걸렸을 때보다 치명적인 병에 걸렸을 때 회복하기가 더 쉽다고 합니다. 치명적인 병에 걸리면 파동 증세에 훨씬 강한 힘이 실리기 때문입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기분이 좋아지려는 마음가짐이라고 합니다.

즉 부정적인 마인드가 아닌 긍정의 마인드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2023년 계묘년, 희망찬 출발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2023년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해를 맞이했지만, 어려운 경제 상황에 막막함을 느끼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저는 발로 뛰는 행동 정치로 시민 삶의 행복한 변화를 위해 늘 최선을 다했듯, 변치 않는 모습으로 시민분들의 곁에 있겠습니다.

한 해 동안 보내주신 큰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소원성취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2023년 계묘년 새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5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신도시 발표 같은 기쁜소식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참으로 힘든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힘써주시는 시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잘 이겨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시의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며, 2023년 계묘년은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2023년 계묘년, 흑 토끼띠 한 해, 김포시민 가정마다 풍요롭고 번창하는 해가 되길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마음에 김포시가 이만큼 성장했습니다. 내년 한 해도 김포시가 50만 대도시답게 더 성장하고 풍요로운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늘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검은 토끼의 해, ‘교토삼굴(狡兎三窟)’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올 한 해 멋진 도약을 위해 토끼처럼 3가지 보물을 간직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시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게 보물을 지키는 한 해, 김포시의회에서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2023년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과 기쁨으로 행복이 가득찬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변함없이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통하는 70도시 김포를 위해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시민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3년 검은 토끼의 해라 불리는 계묘년이 시작됐습니다. 지난 한 해 힘들었던 일은 모두 잊고 앞으로 다가올 새해에는 많은 분들께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저 역시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거침없이 일하며 열심히 뛰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검은 토끼띠의 해가 밝았습니다.

무척이나 힘들었던 코로나 시기를 시민들의 힘으로 잘 이겨낸 만큼 김포시민 모두 활기차고 기분 좋은 2023년 계묘년이 되길 희망합니다. 2년 차를 맞이하는 8기 시의회도 초심 잃지 않고 전문성을 기르는 새해를 맞이하겠으며, 저 또한 열정 아빠, 열정 시의원으로 지역구를 열심히 다니면서 멋진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김포시민 여러분! 2022년 한 해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어려웠고 힘든일 이제는 뒤로하고, 2023년 계묘년 가정과 일터에 따뜻함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저 역시 진심으로 김포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언제나 최선의 열정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선 시의원으로 정신없는 6개월을 보내고 깨달은 바는 주민 의견을 수렴한 의정활동이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과 현장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한결같이 공부하고 정진하는 정직한 시의원이 되도록 할 것이며, 2023년 계묘년 흑 토끼의 해에는 지금까지 인내하며 공들여온 노력들이 풍성한 결실을 맺고, 나날히 웃는 일이 가득하시어 행복하시기만을 소망합니다.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 어느덧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조례, 추경, 예산 심의를 하며 우리 시에 대해 더욱 면밀하게 들여다 보았습니다. 시민을 위해 정확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고 전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23년에는 우리 모두가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도움 되는 정치! 다가가는 의원 되겠습니다. 더불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0만 김포시대’의 꿈을 품고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밝고 더 행복한 새해를 소망합니다. 김포에 변화의 숨결을 부여해준 시민 여러분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2023년에도 우리 모두에게 보답하는 한 해가 되도록 의정 활동에 전념하겠습니다.

2023년 계묘년 흑토끼의 해가 밝았습니다.

많은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는 토끼의 큰 귀처럼 시민들의 말씀을 더욱 겸허히 받아들이고, 험난한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 있는 토끼의 뒷발처럼 시민을 위해 뛰며, 토끼의 착하고 유한 성품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을 해나가겠습니다.

또한 2023년은 김포시민과 함께 고통을 희망으로 바꾸어 나가고, 일상의 변화와 성장을 체감하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천사 날개를 달다’동참으로 취약계층 사랑 나눔

 김포시의회가 12월 16일 갑작스런 한파와 지속되는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에 나섰다. 이날 오전 진행된 제221회 정례회를 마친 의원들은 김포복지재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천사 날개를 달다’에 동참하기 위해 시의회 브리핑룸 모였다. 이 자리에서 시의원들은 김포복지재단 관계자로부터 성품 전달 방법에 대해 안내받고 성품을 수령, 각각 배정받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김포시의회,

2023년 회기운영 계획(안) 안내

정례회 2회·임시회 6회 총 8회에 걸쳐 84일간 운영